친환경 원목 장난감 '플랜토이즈',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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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원목 장난감 '플랜토이즈',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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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휴원하면서 최근 집안에서만 육아를 하는 '집콕 육아'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집콕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 어린이날 선물로 유행하면서 친환경 소재로 안전한 원목장난감 '플랜토이즈'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역할놀이와 주방놀이, 학습이 가능한 교육완구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플랜토이즈의 제품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나무를 재활용해 자연친화적으로 제작된다. 또한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소근육 발달과 지구력 향상 등 신체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플랜토이즈의 한국 공식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김한별 MD는 "플랜토이즈는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되지 않는 접착제를 사용한 것은 물론, 중금속 성분이 없는 수성염료로 제작돼 아이가 입에 물거나 빨아도 안전한 원목 장난감"이라며 "아기방 원목 인테리어로도 톡톡히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미국, 한국에서 안전 인증마크를 획득한 원목완구 플랜토이즈는 모움(MOWM)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 및 할인가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모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모움베스트 체험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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