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브로피자, 24일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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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브로피자, 24일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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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업텐브로피자
사진 출처: 업텐브로피자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 MTN 시사, 교양 방송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 배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는 업텐브로피자가 소개될 예정이다.

업텐브로피자는 현재 전국에서 92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제조장과 물류팀 가지고 있는 본사는 직접 제조한 수제 도우와 수제 소스를 각 지점에 유통하고 있다. 업텐브로피자는 고객의 다양성을 고려, 남녀노소 입맛에 맞춰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피자를 만든다. 총 50가지 이상의 피자와 사이드 메뉴가 있다.
 
'피자는 무조건 맛있고 봐야 된다'라는 마인드로 브랜드를 지켜나가는 이동규 대표의 경영 철학과 그에 호응하고 있는 각 지점 점주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24일 방송되는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는 업텐브로피자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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