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AV(성인 비디오)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인류 최강의 보디' 오키다 안리가 가슴 성형수술 의혹을 받고 있다. 오키다 안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나 오키타는 이번에 AV로 데뷔합니다"라며 "젊음이나 아름다움은 반드시 썩는다"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첫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한 그는 101cm라는 어마어마한 가슴둘레의 소유자다. K컵 가슴에 잘록한 허리, 우월한 외모를 지닌 그는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혹시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 "인간의 가슴이 저렇게 크다니 믿을 수 없다"라는 등 가슴 확대수술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오키다 안리의 AV 데뷔작 샘플사진과 영상은 일본 유명 AV포털 사이트인 '디엠엠'을 통해 공개되며 남성팬들의 큰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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