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홈플러스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12일까지 토끼 캐릭터 상품 등을 최대 35% 싸게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토끼 캐릭터 '미피'가 그려진 미니컵, 원형접시, 물병 등 30여 종의 아동식기를 3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또 가정용 소품으로 토끼가 그려진 변기커버와 휴지통, 토끼 벽시계, 토끼털 슬리퍼 등도 최대 35% 싸게 판매한다.
아울러 오로라월드의 버니 인형시리즈인 소프트베이비 6800원, 스위트펫 1만2800원, 엔젤카페 1만5300원 등 토끼인형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