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와이셔츠' 의상으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수지는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JYP네이션 : 팀플레이' 무대에 올라 일명 '하의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25일 열린 '201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구하라는 길이가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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