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탤런트 윤승아(27)가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윤승아는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초만 해도 볼살이 많아서 내가 봐도 성형했다고 오해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인터넷 상에 성형 전후 사진이 떠도는 것에 대해 "성형 전 사진이라고 하는 사진들은 굉장히 교묘하게 포토샵 작업을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 뮤직비디오 '너무 아픈 이말'를 통해 데뷔해 영화 '고사2' 드라마 '히어로' '장난스러운 키스'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MBC '몽땅 내사랑'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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