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5일 오후 6시30분께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이모(54)씨의 외양간에서 사료를 배합 중이던 이씨가 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씨의 부인(53)은 "남편과 함께 작업하던 중 '악'하는 소리가 나 보니 남편이 사료 배합기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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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5일 오후 6시30분께 전북 진안군 백운면 이모(54)씨의 외양간에서 사료를 배합 중이던 이씨가 배합기에 빨려 들어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씨의 부인(53)은 "남편과 함께 작업하던 중 '악'하는 소리가 나 보니 남편이 사료 배합기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