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허정무 MBC 축구해설위원의 딸 허은양이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정무의 아내 최미나 씨와 둘째 딸 허은 양은 15일 광저우 톈허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한국-중국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해설을 맡은 허정무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조용히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최미나 씨와 허은 양은 경기가 끝나고 허정무 해설위원과 함께 승리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인터넷 상에 퍼지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허정무를 쏙 빼닮은 것과 동시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허은양에 대해 네티즌들은 극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인과 딸을 만난 허정무는 "가족과 함께 하니 더 든든해서 해설에 힘이 들어가네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yworld.co.kr/pyyyu9
싸이월드 동영상폴더 ㄱㄱ
실재 중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중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