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은 내가 접수했다!" 김희철-키-택연 '부없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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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은 내가 접수했다!" 김희철-키-택연 '부없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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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네티즌들 사이에 최근 걸 그룹 멤버들과의 친분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남자 아이돌 연예인들이 '부없남'(부러울 것 없는 남자를 일컫는 신조어)으로 불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샤이니' , 2PM택연 등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계 안팎의 후문을 종합하면 김희철은 소녀시대, 보아, 에프엑스(fx) 등과 친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fx 멤버 설리와는 의남매로 통할 정도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샤이니 키는 지난 6일 에프엑스 빅토리아,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을 마이크로 블로그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하면서 스스로 '부없남'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2PM 택연은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과 가깝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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