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아이유의 '마이쮸' 광고가 강한 중독성으로 화제를 모으며 세계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크라운제과 '마이쮸' CF에서 아이유는 4개, 6개, 9개로 분할된 화면에서 아카펠라 형식으로 끊임없이 '마이쮸'만을 외친다.

쪽쪽 하는 소리와 함께 마지막에는 한 남성을 향해 뽀뽀를 해달라는 듯 입술을 삐죽 내미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아이유는 깜찍한 헤어스타일과 톡톡 튀고 상큼한 느낌의 의상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아 '귀엽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이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엄마가 너무 귀여워해요", "이상하게 계속 맛있쥬~하는 사투리로 들린다", "너무 귀여워!", "혼이 나갈 것 같은 중독성이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해외팬들 역시 해당 CF 동영상 밑에 귀엽다고 찬사를 보내는 댓글을 달고 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