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거침없는 발언을 내뱉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이 남편의 피부관리에 대해 폭로했다.
이교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서 우지원과 함께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오늘은 폭로할 것 없냐"고 묻자 아내 이교영은 "폭로는 아니고 남편이 스포츠 스타의 삶을 유지하느라 피곤한 사람이다"라며 "주름을 없애려고 안간힘을 쓴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교영은 "나는 화장품 2종만 쓰는데 남편은 10종을 쓴다"며 "우리 남편은 기초 화장품, 미백팩, 아이크림 모두를 꼭 바른다. 완벽하다. 아내인 내 앞에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얘기해 "결국 남편자랑 아니냐?"고 출연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닭살커플 우지원 이교영 부부의 폭로전은 10월 9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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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