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린 남편 사이에 아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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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린 남편 사이에 아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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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탤런트 서혜린이 스위스인 남편을 방송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혜린은 10 7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남편 티에리 마티씨와 동반 출연해 일본에서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007 명품 브랜드 지사장인 티에리 마티씨와 결혼한 서혜린은 일본에 신접살림을 차린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서혜린은 도쿄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전면이 유리인 거실 전망은 물론이고 로맨틱한 침실에 세계 각국 이색 소품들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룸과 화장실 욕실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결혼 4 차인 서혜린 부부는 아직 아기가 없는 이유에 대해 "적지 않은 나이가 조금 부담된다"면서 "아이가 생기면 따뜻하게 맞아주겠지만, 무리하게 2 계획을 세울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사람은 친정어머니의 반대에 부딪혀 1 친구로 지냈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지금은 하루에 열두 번도 맞춘다"고 닭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서혜린의 남편 티에리 마티씨는 스위스인이며 다국적기업의 한국지사 지사장으로 지내던 서혜린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모델활동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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