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신주아의 스타화보 '키스&바디' 촬영 현장 공개가 카페베네 압구정 로데오점에서 진행됐다.
서구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신주아의 스타화보는 지난 8월 발리에서 촬영됐으며 신주아의 청순한 이미지와 더불어 농익은 여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신비한 느낌으로 살려냈다.
영화 '몽정기'에서 섹시한 여고생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신주아는 10월 초 SBS PLUS와 SBS E!TV에서 동시 방송되는 뉴 트렌디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에서 수입자동차 딜러 역을 맡아 개방적이고 쿨한 20대 여성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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