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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2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공장에서 폭발음이 발생했으나 주변에 직원,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던 중 폭발음이 한 차례 들려 119에 바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서산경찰서와 소방서는 공장 나프타분해공정내 메탄가스 드럼 정기보수 중 잔류가스가 폭발하면서 굉음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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