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 벚꽃 길은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3km 구간에서 왕벚나무 2000여 그루의 벚꽃 터널 장관을 볼 수 있다.
올해는 9∼14일 벚꽃이 최고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산면체육회에서는 9일 오전 11시부터 보령댐 물빛공원에서 축하공연과 풍물놀이, 민속경기 등 제15회 주산봄꽃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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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 벚꽃 길은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3km 구간에서 왕벚나무 2000여 그루의 벚꽃 터널 장관을 볼 수 있다.
올해는 9∼14일 벚꽃이 최고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산면체육회에서는 9일 오전 11시부터 보령댐 물빛공원에서 축하공연과 풍물놀이, 민속경기 등 제15회 주산봄꽃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