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민 대표는 지난 1일 하림펫푸드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민 대표는 하림계열사 선진한마을, 팜스코 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제일홀딩스 대표를 맡았다.
제일홀딩스는 지난해 7월2일 단일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상호가 하림지주로 변경됐고 민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을 사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민동기 전 제일홀딩스 대표가 하림펫푸드의 수장자리에 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