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는 노력파? "타고난 피부 아니었다"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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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노력파? "타고난 피부 아니었다"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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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44세의 나이에도 20 못지 않은 피부를 유지하며 화장품 CF 퀸으로 거듭난 배우 김희애(44) 원래 피부는 좋지 않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모델로 각국의 대표 미녀들과 한자리에 김희애는 행사장에서 진행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타고난 아니라 노력하는 피부미인"이라며 "끊임없는 노력이 없다면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힘들다" 깜짝 발언을 했다.

 

워낙 동안 피부를 유지, 각종 화장품 CF 출연해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은 김희애라서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노력하면 김희애 피부처럼 될까", "피부는 타고난 알았다"며 기쁜 맘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김희애는 영화 <로빈후드>의 여주인공 '케이트 블란쳇'을 만나 능숙한 영어로 서로의 뷰티 노하우를 나눴다.

 

김희애와 세계적인 대표 미녀들이 말하는 아름다움의 비밀은 15 오후 11 5분에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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