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다양한 컨셉트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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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다양한 컨셉트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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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바닐라코가 신촌점과 대구 동성로점, 서울 홍대스타점을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매장들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선보인다.

먼저 자유롭게 화장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셀프바'에서는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성과 컨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셀피(Selfie)를 찍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했고 매장 곳곳에 소품들을 배치해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초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메이크업 단계에 맞게 제품을 진열해 소비자들이 편리한 동선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배치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을 보고 구매만하는 매장에서 벗어나 바닐라코만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추후 진행할 리뉴얼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셉트의 매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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