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사망보험금 최저보증' 변액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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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사망보험금 최저보증' 변액종신보험 출시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2월 26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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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신한생명] TopClass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18.02.26).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생명은 투자수익률이 낮아도 사망보험금이 최저보증 되는 '무배당 톱클래스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수익이 높으면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며 투자수익이 낮아도 운용실적과 무관하게 주계약 사망보험금이 최저보증 된다.

보험료 의무납입 기간인 2년이 지나면 자유롭게 기본보험료의 300%까지 추가로 납입할 수 있고, 수수료 없이 해지환급금 이내에서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가입가능 나이는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이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은 사망보험금 정액형과 보험료 정액형 중에서 고객 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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