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브랜드 '청윤진'을 '생활정원'으로 리브랜딩
LG생활건강은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론칭, 화장품에 이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생활정원은 멀티비타민∙오메가 등 기초영양부터 관절∙간∙눈 기능성 강화 제품, 홍삼∙녹용, 다이어트, 어린이영양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형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양성분을 담은 제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생활정원은 리브랜딩과 함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유리를 발탁,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정원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생활정원'을 선보이게 됐다"며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