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습 드러낸 서미경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첫 정식재판에 출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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