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녀상 제막식 참석한 안점순 할머니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8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州) 레겐스부르크 인근 비젠트의 네팔-히말라야 파빌리온 공원에서 열린 소녀상 제막식에서 안점순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소녀상을 만지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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