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남과의 섹스에 불만을 품은 두 여성이 강간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하다 적발됐다.
미국 테네시스주 제시카(18)와 니콜(29)은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해 두 남성이 체포됐다.
그러나 조사 중 이 여성들은 두 남성과 전화 채팅으로 알게되었으며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났다.
사실이 발각되자 그녀들은 "섹스에 만족하지 못 해 거짓 진술을 했다"고 자백했고 두 사람은 허위 진술로 경찰에 검거됐다.
기사출처 : 中日뉴스 프레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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