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영 화영, 이런 글래머였다니 '감춰지지가 않는 풍만가슴' 몸매까지 닮았어? "엄마도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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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화영, 이런 글래머였다니 '감춰지지가 않는 풍만가슴' 몸매까지 닮았어? "엄마도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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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화영, 연예계 대표 미녀자매다운 끈끈한 자매애
   

효영 화영 자매가 티아라 탈퇴 및 진한 자매애를 언급해 관심을 끈다.

2월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선 연예계 대표 자매로, 이제는 배우 자매인 류효영 류화영 자매가 출연했다.

이에 효영 화영 자매 사진도 주목을 받았다. 앞서 효영은 트위터에 "가온차트 시상식왔어요. 처음이라 떨려요 ><"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효영은 핑크색 롱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 위로 돋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효영 화영 자매는 엄마도 자신들을 구분 못할 때도 있다고 말하는 한편 텔레파시가 통해 어느 날은 다른 곳에서 같은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코피도 동시에 났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효영 화영 자매는 생김새는 닮았지만 성격이 다르다고 말했다. 화영은 사교적인 반면 효영은 낯을 많이 가린다는 것.

특히 이날 효영 화영 자매는 화영의 티아라 탈퇴에 대해서도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영은 "생각해보면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고 멤버들도, 나도 미숙했다. 가수생활만 하느라 사회생활을 잘 몰랐다. 아쉬움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효영 화영은 이날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눈물을 흘리며 끈끈한 자매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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