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아니스트' 엘리소 비르살라제 첫 내한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러시아 여류 피아니스트 엘리소 비르살라제가 오는 16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첫 내한 독주회를 연다. 비르살라제는 러시아 피아니즘을 잇는 정통 후계자로 통한다. 구소련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예술상을 받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