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상간녀 소송' "나는 억울하다"…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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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상간녀 소송' "나는 억울하다"…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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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가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김세아는 온라인 매체를 통해 '억울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김세아는 지난 2월 한 대형 회계법인 부회장의 아내 A씨로부터 고소 당했다.

A씨는 김세아가 남편과의 부적절한 관계는 물론 경제적인 지원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세아 측 변호인은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9월 열린 1차 변론기일에 불참했고, 지난달 22일 2차 조정에도 불참했다.

김세아는 지난 2009년 첼로연주가 김규식씨와 결혼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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