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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정준영 신음소리까지?
최여진의 '19금' 연기가 화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여진은 과거 드라마 '더 러버'에서 정준영과 연상연하 커플 호흡을 맞췄다.
해당 드라마의 한 에피소드 예고편에서 최여진은 정준영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곳'에 입술을 가져다 대는 위험한 자세로 묘한 장면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 신음소리를 뱉는 정준영의 모습이 더해지면서 야릇한 상상을 부채질했다.
최여진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송미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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