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멍때리기, 란제리 못가린 풍만가슴 고스란히 '파격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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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멍때리기, 란제리 못가린 풍만가슴 고스란히 '파격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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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멍때리기, 속옷화보 재조명 '몰라운 몸매'
   

송지효 멍때리기 대결이 관심을 모으면서 송지효의 작품 속 노출도 재조명받고 있다.

송지효는 앞서 방송된 tvN '응급남녀' 마지막회에서 파격 속옷노출 유혹신을 선보였다.

이날 '응급남녀' 마지막회에서는 오진희(송지효 분)가 오창민(최진혁 분)을 유혹하는 장면이 나왔다.

오진희는 발코니를 앞에 두고 머리를 적신 채 샤워가운을 입고 등장했다. 잠시후 오진희는 샤워가운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오창민을 유혹했다.

송지효 '응급남녀' 노출 장면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송지효는 '응급남녀' 2회에서도 상반신이 클로즈업된 목욕장면을 공개, 남성팬을 사로잡았다.

한편 9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선 가수 크러쉬와 송지효가 멍때리기 대결을 하는 모습이 방송돼 웃음을 줬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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