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쿠시, 하네다 아이 교제 어떻게? '작품보니 빅뱅노래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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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쿠시, 하네다 아이 교제 어떻게? '작품보니 빅뱅노래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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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쿠시, 하네다 아이 결별후 스토킹 시달린다? 소문 확산
   

YG 쿠시와 하네다 아이는 어떻게 만나게 됐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 YG 쿠시가 작성한 글을 캡처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퍼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쿠시가 어떻게 하네다 아이와 만나게 됐는지 여부도 궁금해지고 있다.

YG 쿠시가 썼다고 알려진 해당 글엔 과거 지인 소개로 하네다 아이를 만났으며 정상적인 만남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주고 싶었다고 적혀 있다.

일본 AV 여배우인 하네다 아이는 평소 한국을 좋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브컬처 전문 블로그인 '미스터 크랙의 깨는 블로그' 정보에 따르면 하네다 아이는 한국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그룹 빅뱅 팬이다. 한국말도 쓸 줄 아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블로그엔 하네다 아이가 과거 아이디어 포켓 대표 시리즈인 디지털 채널 시리즈 99번째에서 빅뱅 노래인 '헤븐'까지 불렀다고 돼 있다. 물론 빅뱅 '헤븐'의 일본어 버전이긴 하지만 평소 빅뱅 팬이라는 것을 작품을 통해 인증한 셈이다.

한편 YG 쿠시가 쓴 글을 캡처했다고 주장하는 글엔 하네다 아이가 쿠시와 결별한 뒤 현재 쿠시가 교제 중인 모델 비비안의 사진을 기자들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하는 등 주변인들을 괴롭게 하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 충격을 줬다.

이 글의 캡처본은 쿠시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까지 캡처돼 있어 신빙성을 더한다. 그러나 정작 현재 쿠시 인스타그램엔 해당 글이 남아있지 않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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