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가슴골 드러나는 헐렁한 옷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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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슴골 드러나는 헐렁한 옷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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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슴골 드러나는 헐렁한 옷 '깜짝'

[이슈팀] 거미의 과거 헐렁한 티를 입고 찍은 SNS 사진이 새삼 화제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거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색다른 느낌의 사진을 공개했다.

거미는 자신의 사이즈보다 몇 치수는 커 보이는 의상들을 입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헐렁한 셔츠 앞섶을 통해 살짝 드러난 거미의 가슴골에 뭇 남성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최근 거미는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의원으로 참석하기로 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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