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 결방...네티즌들 "주 1회 드라마 됨"부터 "올림픽 끝나고 하든지"까지 '불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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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결방...네티즌들 "주 1회 드라마 됨"부터 "올림픽 끝나고 하든지"까지 '불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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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번째 사랑' 결방...네티즌들 "주 1회 드라마 됨"부터 "올림픽 끝나고 하든지"까지 '불만 가득'

[이슈팀]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이 20일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지난달 30일 첫방송 된 드라마로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과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그린 주말극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림픽 덕분에 주 1회 드라마 됨...(이**)" "아 진짜 하는 줄 알고 기다렸는데(태****)" "아...끝사랑 보려고 애기 후다닥 재웠는데!(까**)" "박인비가 잘하고 있어서 그나마...(쿠*)" "처음부터 올림픽 끝나고 하든지...(luna****)" 등 불평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런 네티즌들의 반응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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