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팀] 안재욱 소유진 '아이가 다섯' 대본들고 '훈훈'한 미소…네티즌 "행복하게 끝날지 궁금"

안재욱과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재욱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덧 50부'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서는 안재욱과 소유진이 훈훈한 미소를 보여준다. 특히 이들은 촬영장인 듯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leejae***** 아이다섯이 행복하게 끝날지 궁금" "sunghe***** 재밌게 봤는데 벌써 끝나다니~" "bmyo***** 벌써 50부라니 아쉽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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