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최강 라인업, 네티즌 반응은? "안 나온 영화가 벌써 재밌다"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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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최강 라인업, 네티즌 반응은? "안 나온 영화가 벌써 재밌다"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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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최강 라인업, 네티즌 반응은? "안 나온 영화가 벌써 재밌다" 등 눈길

[이슈팀] 영화 '신과 함께'가 8일 최강 라인업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과 함께'의 제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 측이 이날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이정재, 김하늘, 김향기, 김동욱, 엑소 도경수, 오달수, 임원희 등의 주요 배역 캐스팅을 발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SNS를 통해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영화가 벌써 재밌다(suns****)" "저 배우들이 다나온다니 무조건 봐야지(ttl0****)" "스토리는 탄탄하니 시나리오 각색할 때 잘 하면 문제없을 테고 이 영화는 캐스팅보다 CG나 미술이 관건인데(herm****)"등의 다양한 의견을 게재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동명의 웹툰 원작 '신과 함께'는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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