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페루 산삼 '마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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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페루 산삼 '마카' 선봬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2월 24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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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페루 산삼 '마카' 선보여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마카'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마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인 식품으로 선정할 만큼 영양소가 높다. 특유의 쌉싸름하고 고추냉이 같은 매운 맛이 있어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식품은 고기나 생선 등과 함께 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데 효과적이다. 샐러드나 생채, 즙용, 조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50g 1팩에 6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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