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몸매마저 나이를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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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몸매마저 나이를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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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몸매마저 나이를 안 먹어

[이슈팀] 최강희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강희는 과거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섹시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강희는 헐렁한 흰색 와이셔츠만을 입은 채 바닥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선미가 그대로 노출돼 보이는 최강희의 아찔한 모습은 뭇 남성팬들의 할말을 잃게 만들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강희 피부 좋다" "최강희 드라마 흥미진진" "최강희 각선미 예뻐"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김현주, 엄지원, 최정윤, 고서희, 홍진경, 비키, 이유진, 제이, 렉시, 박주희, 이현영, 김미진, 김희선, 손정민, 최정윤, 채정안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소지섭, 원빈, 데프콘, 김진표, 최민용, 박용하, 돈 스파이크, 정엽, 샘 해밍턴, 조성모, 박해일, 한상진, 김종국, 심형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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