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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알몸 노출 논란 '그땐 어렸어요'
[이슈팀] 유승호 어린 시절이 담긴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승호가 아역배우 시절 영화 '돈텔파파'의 스틸컷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유승호는 영화에서 용문신이 가득한 어른들 사이에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소년을 연기했다. 유승호의 어릴 적 노출 모습에 뭇 여성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승호, 어릴 때도 잘생겼구나", "유승호, 나에겐 음란마귀가 씌었어", "유승호, 저런 남자친구는 어디서 구하나요?"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유승호는 1993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공승연, 걸스데이 민아, 에이핑크 정은지 윤보미, 백아연, 티아라 지연, 캐스퍼, 시스타 다솜, 손승연, 아이유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박보검, 혁오밴드 오혁, 이현우, EXO 디오, 방탄소년단 슈가, B.A.P 대현, 위너 송민호, 로이킴, 서강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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