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종뒤쇼콜라 '초콜릿-마카롱'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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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종뒤쇼콜라 '초콜릿-마카롱'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2월 19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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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종뒤쇼콜라 '초콜릿-마카롱'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가 최근 출시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라메종뒤쇼콜라는 매 시즌 색다른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국내 런칭 후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시즌 컬렉션"이라며 "장인의 손에서 탄생하는 초콜릿의 정성스러움이 가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에 달린 오너먼트를 연상시키는 24개의 날짜 박스가 특징인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는 어린 시절 중요한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달력에 표시하던 추억을 담고 있다. 12월1일부터 24일까지 꺼내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9만5000원.

라메종뒤쇼콜라는 이번 에디션에 마카롱도 포함시켰다.

'크리스마스 마카롱 기프트 박스'는 원하는 맛의 마카롱을 골라 구성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선물의 품격까지 모두 갖췄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6개들이 한 상자에 2만4000원.

너트와 말린 과일이 들어간 '망디앙 프루츠 마카롱'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고소함과 상큼함의 조화가 맛에 깊이를 더하며 마카롱의 맛과 향을 한층 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크리스마스 홀리 기프트 박스'(15ea/5만5000원), '크리스마스 트리츠'(90g/2만 5000원) 등도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지하1층 라메종뒤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메종뒤쇼콜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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