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드레스 자태 강소라가 라이벌?
[이슈팀] 김소연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소연은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과감한 절개라인이 특징인 드레스를 소화했다.
김소연은 당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것은 물론 도도한 캣워킹으로 여배우 포스를 발산했다.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독차지 했음은 물론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소연, 나이에 비해 완전 동안이다" "김소연, 매력적인 배우다" "김소연,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1980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장윤정, 가희, 장윤주, 이요원, 정인, 손태영, 옥주현, 오윤아, 심이영, 박시은, 윤정희, 신봉선, 정경미, 이정현, 김태희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조승우, 김성균, 조정석, 오상진, 오민석, 류승범, 최자, 이상우, 재희, 전진, 인교진, 육중완, 유상무, 이규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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