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네트웍스, 면세점 특허갱신 실패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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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네트웍스, 면세점 특허갱신 실패 소식에 '급락'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1월 16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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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K네트웍스(001740) 주가가 워커힐 면세점의 특허 갱신 실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35분 현재 SK네트웍스는 1310원(17.73%) 떨어진 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연구원은 "내년 워커힐사업 매출액은 2617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기존 예상 영업이익 대비 148억원 감소할 것"이라며 "5개월간 면세점 영업손실은 46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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