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 노숙인 작가가 운영하는 사진관 개관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노숙인 출신 사진작가들이 운영하는 광화문광장 '희망사진관'에서 가을날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23일 오전 11시 희망사진관 개관식을 연다. 사진관은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가 운영하며, 노숙인의 삶에서 사진사의 삶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태환(41)씨와 김창훈(43)씨가 사진사로 활동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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