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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발육 '어머나'
[이슈팀] 제시의 과거 활동 모습이 새삼 화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제시는 지난 2005년 업타운 객원 보컬로 활동했다. 제시는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특히 제시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에 노출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제시, 역시 남달라", "제시, 피부 탄력까지!", "제시, 볼살 귀여워"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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