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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콜라병 몸매 부럽다" 겸손? 망언?
[이슈팀] 강소라 몸매 발언이 새삼 화제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강소라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언급했다.
당시 강소라는 "키가 168cm인데 다리 길이가 105cm다. 그래서 허리가 짧다. 살이 찌면 배와 볼로 몰린다. 허리가 길었으면 좋겠다. 콜라병 몸매가 부럽다"고 말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강소라, 이미 가져놓고", "강소라, 겸손이 지나치면…", "강소라, 몸매 대박 부럽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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