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경전철용 미니 전동차 국산 기술로 제작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내년 11월 완공 예정인 우이∼신설 경전철을 달릴 미니 전동차가 국산 기술로 완성됐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경전철 구간을 달릴 전동차 36량 18편성을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해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반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2013년 12월부터 만들기 시작해 올 4월 제작을 마쳤다. 지난달까지 제작사 시험선로에서 완성차 시험을 거쳤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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