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남편 외모 어떻기에 "첫눈에 반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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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남편 외모 어떻기에 "첫눈에 반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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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남편 외모 어떻기에 "첫눈에 반하기는…"

[이슈팀] 서지영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서지영은 남편에 대해 "웨딩사진을 봐서 알겠지만, 첫눈에 반하기는 쉽지 않으나 성품이 좋고 존경할 점이 많은 분"이라며 "함께 있다 보면 편안해지고 순수하고 천진난만함에 나도 투명해진다. 이 사람과 함께하면 평생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고 자랑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서지영, 듬직한 신랑", "서지영, 어느새 애 엄마", "서지영, 결혼 언제 했지?"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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