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연필 자두, 진짜 교회에서 썸 탔나

[이슈팀] 복면가왕 연필로 출연한 가수를 두고 자두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결혼담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자두는 지난 2013년 말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예비 신랑은 연상의 종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예비신랑과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복면가왕 연필 자두, 확실하다" "복면가왕 연필 자두, 노래 아직도 부르나" "복면가왕 연필 자두, 아니면 어쩌지"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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