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훈장 잔치'…작년 훈장 86%가 퇴직자 몫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지난해 정부가 수여한 훈장 열에 아홉은 퇴직공무원이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끼리 주거니 받거니 한 셈이다. 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수여한 훈장은 2만1669건으로 2013년보다 8068건, 59% 급증했다. 이 같은 수치는 1999년 2만2526건을 수여한 이래 최대 규모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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