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디이엔티는 중국 '샤멘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Xiamen Tianma Micro-Electronics Co., Ltd.,)'와 9억1929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6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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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엔티, 중국 기업과 9억 규모 공급계약
디이엔티, 중국 기업과 9억 규모 공급계약
- 조선혜 기자 jsh7847@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7월 13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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