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동갑 설현, 브라톱에 매끈 다리 "후끈"

육성재 육성재 육성재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육성재와 동갑인 설현이 지난 한 화보에서 달라붙은 블랙 가죽 바지 위로 드러난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설현은 지난 청바지 브랜드 모델로서 촬영한 한 화보에서 하얀 어깨를 그대로 드러낸 채 볼륨 골반을 여지 없이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설현은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통통한 건강미와 섹시미로 뭇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아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육성재 동갑 설현 바디 라인 탄탄해" "육성재 동갑 설현 얼굴 내 주먹보다 작아" "육성재 동갑 설현 기럭지가 예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