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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치명적인 등 라인 아찔한 '뒷태'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장나라의 과거 화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장나라는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진행한 웨딩 화보 촬영에서 뒤가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뒷태를 선보였다.

화보 속 장나라는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성숙한 느낌으로 가녀리면서도 매혹적인 등 라인과 어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장나라, 이런 모습이?", "장나라, 나이는 어디로 먹는건지", "장나라, 등에 물이 고일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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