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장마 앞두고 레인부츠 등 최대 80% 할인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26일부터 레인부츠·아쿠아슈즈 등 장마철 필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에서는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각각 5만원대와 6만원대에 선보인다. 코오롱액티브 레인코트는 3만원대부터다. 슈즈브랜드 크록스에서는 편안한 착화감의 레이웨지 슈즈를 5만원대에, 아동 레인부츠를 3만원대에 내놓는다.
아쿠아슈즈와 젤리슈즈도 특가 판매한다.
슈즈 멀티숍 ABC마트에서는 락피쉬 젤리슈즈를 2만원대에, 아디다스에서는 아쿠아슈즈를 7만원대에 선보인다. 에스마켓에서는 벨롭 아쿠아슈즈를 3만원대에, 샌들은 2만원대에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아디다스 조리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나이키 슬리퍼는 2만원대에 내놨다.
이밖에 실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인 캔들과 디퓨저 등도 각각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여름철 필수품인 선풍기는 30% 할인한 2만원대, 냉풍기는 1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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